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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도군에 따르면 일반부 남자 +105kg급에 출전한 이양재 선수는 인상에서 180kg으로 은메달을, 용상에서 230kg으로 금메달을, 합계 410kg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62kg에 출전한 이상혁 선수는 인상에서 119kg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의 간판이자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이양재 선수(23)는 올들어 금 5개, 은 4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출전하는 대회마다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상혁 선수(21) 또한 올해에만 금 2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역도실업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허진 감독은 "10월에 개최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은 지난 2015년 1월에 창단, 국내·국제 대회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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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