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손병호와 최지연은 소파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최지연은 "아기 올 때가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이 기다린 사람은 막둥이인 둘째 딸 지아였다. 61년생인 손병호의 나이는 올해로 57세, 무용가인 최지연은 그보다 3세 아래다. 하지만 지아의 나이는 고작 10세.
유독 어린 딸의 모습에 패널들이 의아해하자 손병호는 "둘만의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이였다. 무당한테까지 찾아가서 기도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3개월 만에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손병호는 "능력 있지 않냐. 술 먹고 와서 어떻게든 계속 '여보, 자?' 했다. 진짜 열심히 공격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지아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손병호는 딸바보로 변신했다. 최지연은 지아에 대해 "느닷없이 생긴 아이였다. 연습 끝내고 그냥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줄이 두 개였다. 하늘이 노랗게 보였고 바로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답이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병호는 "능력 있지 않냐. 술 먹고 와서 어떻게든 계속 '여보, 자?' 했다. 진짜 열심히 공격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