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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인프라 점검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31일 신낭현 도 보건복지국장으로부터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관련 보고를 받고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와 방역 태세 및 방역인프라 점검을 긴급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의료기관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소집해 민관 대응 체계를 점검하라"며 "아울러 '경기도 메르스'를 검색하면 바로 갈수 있도록 조치하라"로 전했다.
또 이 지사는 이날 SNS에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관련 업무 지시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이 지사는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대비 경기도 긴급체계 점검 및 도지사 지시사항"이라며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 방역대응 태세 및 방역 인프라 점검, 주민홍보 및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민관 대응 체계 점검" 등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 의심증세가 나타난 부산의 20대 여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 의심증세가 나타난 부산의 20대 여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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