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 캡티바가 국산차 중 감가율이 가장 높은 차종으로 나타났다.

31일 헤이딜러가 발표한 신차가 대비 중고차 감가율 데이터에 따르면 1위는 쉐보레 캡티바, 2위 현대 벨로스터, 3위 쉐보레 임팔라였다. 4위는 기아 K9.


캡티바는 3년 후 중고차 감가율이 신차가 대비 59%로 동급 인기모델 싼타페의 36%를 크게 웃돌았다. 벨로스터는 55%로 아반떼의 40%보다 15%포인트 높았다. 임팔라는 52%, 4위 K9은 48%였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캡티바는 2WD LT프리미엄, 더 뉴 벨로스터는 1.6터보 디 스펙, 임팔라는 2.5 LTZ, 더 뉴K9은 3.3 이그제큐티브가 기준이다. 조사기간은 지난 1월25일부터 지난 25일이며 이 기간 헤이딜러에서 견적비교가 진행된 국산차 6만6500대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한편 헤이딜러는 매월 1만5000대의 개인차가 등록되고 10만개 이상의 중고차 딜러 매입견적이 제시되는 내차팔기 견적비교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