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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24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지역 유통가가 10만원대 이하의 실속형 상품을 대거 준비하며 일찌감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추석 사전 예약판매의 매출은 2016년 38.2%, 지난해 40.5%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사전 예약판매로 미리 선물세트를 구매할 때 상대적으로 할인 가격 할인폭이 커 정기적으로 추석 때 백화점에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이 기간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롯데백광주점은 추석 명절이 50여일이나 남았지만, 오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28일간, 롯데마트 4개점(상무, 첨단, 수완, 월드컵)은 1일부터 9월 12일까지 43일간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특히 10만원 이하 금액대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늘렸다.
올해 설 사전 예약판매 기간의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설 사전 예약판매 기간의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먼저 롯데백 광주점은 10만원 이하 상품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서 준비했다.
상품은 ‘페렐라다 프리미엄 와인세트’ 9만원, ‘천제명 천종 산삼배양근세트’가 7만원, ‘GNC 뼈건강세트’ 5만1700원 등이다.
상품은 ‘페렐라다 프리미엄 와인세트’ 9만원, ‘천제명 천종 산삼배양근세트’가 7만원, ‘GNC 뼈건강세트’ 5만1700원 등이다.
이밖에 축산(10~15%), 수산(10~20%), 가공 · 생필(10~30%), 와인(50~80%) 등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도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도 전년대비 10%포인트 이상 증가함에 따라 단독상품과 프로모션을 보강했다.
사전예약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선물 세트인 ‘유러피안 치즈 선물세트(박스, 5만원)’ 과 ‘치즈 & 도마세트(박스, 7만원)를 준비했으며,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과 통조림 등 가공식품, 양말 등 생활용품 등 총 300여개의 품목도 사전예약 상품으로 준비했다.
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했다.
8월 1일부터 22일까지 해당 기간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 비씨 등 10대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NH농협/하나/우리/광주은행/전북은행)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22일까지 해당 기간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 비씨 등 10대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NH농협/하나/우리/광주은행/전북은행)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류경우 롯데마트 호남·충청 부문장은 “명절 상품도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품목과 가격을 세심하게 분석해 정성스럽게 사전예약 세트를 준비한 만큼 실속있게 구매하시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음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오는 8월 중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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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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