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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전쟁터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신체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된다. 앙리는 빅터의 확고한 신념에 감명받고 실험에 동참하지만 종전으로 인해 연구실은 폐쇄된다. 제네바로 돌아온 그들은 연구실을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옮겨 생명창조실험을 계속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창조된 피조물은 홀연히 그들 앞에서 사라진다. 3년 후 줄리아와의 결혼을 앞둔 빅터 앞에 괴물이 돼 버린 그날의 피조물이 나타난다. 신이 되려고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의 애증 섞인 복수극이 시작된다.
일시 8월2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52호(2018년 8월8~1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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