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25분여 만에 진화했다. 화재 당시 사우나 내부에 있던 손님 등 16명은 자력대피 했다.
이들 중 A씨(49) 등 4명은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1층 사우나 내부 20㎡가 불에 타고 241㎡는 그을음이 발생해 소방서 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우나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고 직원들이 손님들을 대피시켜 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게 소방당국 설명이다.
경찰과 소방은 사우나 내부 전기시설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