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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오전부터 해당 이슈에 대해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확인한 결과 유진씨는 해당 인물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도 그렇고 직원들도 많이 당황스러워하며 놀랐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해당 인물은 유진씨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외국 국적의 1990년대 데뷔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를 인용,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인 A씨(37)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A씨가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한정 지어 일부 연예인들이 해당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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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