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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은 전력ICT 기술교육 강사 지원과 취업 멘토링 등의 업무를 지원하며, 전남대와 WISET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전력ICT 실무 맞춤형 전력통신, 원격검침, 배전, IT 운영 및 개발, 정보보호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ICT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학과(학부)전공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력ICT 전문공기업으로서의 기술역량을 활용하여 사업 분야별 10년 이상 실무에 정통한 직원들이 직접 분야별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이를 전력ICT분야의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맞춤형 인재 양성 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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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