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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50선을 벗어나지 못하며 주택사업 여건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내놓은 '2018년 8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전국 HBSI전망치는 63.2로 3개월째 60선에 머물면서 주택사업여건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지난해 8·2대책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강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주택매매수요가 감소하고 입주예정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HBSI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주택사업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사용된다. 기준치 100 이상이면 주택경기가 좋음을 100 미만이면 나쁨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95.4)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57.1로 전월에 비해 7.1포인트 상승했으나, ▲세종(72.4) ▲대전(69.6) ▲대구(69.4) ▲부산(68.4) ▲인천(67.3)보다 낮았으며, 울산(52.1)보다는 높았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내놓은 '2018년 8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전국 HBSI전망치는 63.2로 3개월째 60선에 머물면서 주택사업여건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지난해 8·2대책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강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주택매매수요가 감소하고 입주예정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HBSI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주택사업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사용된다. 기준치 100 이상이면 주택경기가 좋음을 100 미만이면 나쁨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95.4)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57.1로 전월에 비해 7.1포인트 상승했으나, ▲세종(72.4) ▲대전(69.6) ▲대구(69.4) ▲부산(68.4) ▲인천(67.3)보다 낮았으며, 울산(52.1)보다는 높았다.
전남도 59.0으로 전월에 비해 7.9포인트 상승했으나 50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달 광주·전남 HBSI실적도 각각 50.0과 52.3에 머물며 주택사업여건이 좋지 못했다.
주산연은 "주택사업경기가 좋지 못한 지역은 신규 주택사업 시기를 조정해야 하며,지자체에서도 신규 주택사업 인허가 시 당해 지역의 주택시장 여건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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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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