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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번째로 생산된 머스탱은 최첨단 운전자 보조기술과 460마력을 갖춘 6단 수동 컨버터블인 ‘2019 윔블던 화이트 GT V8’로 플랫 록 조립공장에서 제작됐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사장은 “포드의 정신이 담긴 머스탱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차”라며 “디트로이트, 런던, 베이징 등 세계 각국에서 머스탱을 볼 때면 스릴감은 물론 누구나 미소 짓게 하는 힘을 느낀다”고 말했다.
포드 머스탱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자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다.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머스탱 등록대수는 12만5809대로 전 세계 스포츠 쿠페 차량 등록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초 선보인 2018 뉴 머스탱이 출시 후 4개월간 약 450대 판매돼 시장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3ℓ 에코부스트 모델과 5.0ℓ GT 모델이 있고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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