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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진에어에 대해 3분기 성수기 수혜 및 기저효과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진에어의 올 2분기 매출액은 22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0% 급감한 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이유는 유가가 가파르게 오른 반면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전가는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인천-괌 항공편의 안전규정 위반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말 부과한 과징금 60억원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8% 급감한 10억원에 머물렀다.
다만 진에어는 경쟁사와 달리 국제선 운임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거리당 운임이 낮은 장거리노선 운항을 비수기에 최소화했다. 하와이의 경우 2분기 내내 운휴했고 조호르바루는 지난 6월말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진에어는 중대형기인 B777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익의 변동성이 경쟁사보다 크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항공업종의 2분기 실적은 유가상승 때문에 부진했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상승과 일본 노선의 탑승률 하락이 더해져 여객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의 올 2분기 매출액은 22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0% 급감한 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이유는 유가가 가파르게 오른 반면 유류할증료를 통한 비용 전가는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인천-괌 항공편의 안전규정 위반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말 부과한 과징금 60억원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8% 급감한 10억원에 머물렀다.
다만 진에어는 경쟁사와 달리 국제선 운임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거리당 운임이 낮은 장거리노선 운항을 비수기에 최소화했다. 하와이의 경우 2분기 내내 운휴했고 조호르바루는 지난 6월말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진에어는 중대형기인 B777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익의 변동성이 경쟁사보다 크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항공업종의 2분기 실적은 유가상승 때문에 부진했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상승과 일본 노선의 탑승률 하락이 더해져 여객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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