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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다가올 3차 남북정상회담과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여야 지도부와의 만남은 다섯 번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 초반이었던 지난해 5월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130여분간 오찬회동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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