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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14일 전남 순천시 조곡동에 위치한 조곡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200여명에게 전복삼계탕을 점심으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말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종욱 행장과 순천지역 지점장, 직원 30여명이 함께했으며, 배식봉사를 마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청소로 마무리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미리 준비한 쌀과자와 떡을 후식으로 제공했으며 현재 광주은행 무더위쉼터에서 배부하고 있는 부채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종욱 행장은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에 초복·중복·말복을 맞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쉼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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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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