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위원장./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KFA)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신임 감독을 공식 발표한다.

16일 협회는 “KFA 국가대표팀선임위원회 김판곤 위원장이 A대표팀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이 대표팀 감독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벤투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1군을 이끌었고, 유로2012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에는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다.

이후 브라질과 그리스 등에서 클럽팀 감독을 맡았으며 올해 충칭 당다이 리판 사령탑으로 2018 중국 슈퍼리그에 임했다. 다만 13위에 머물렀던 성적 그리고 FA컵 16강 탈락 등을 이유로 13라운드 종료 후 경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