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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선미는 레드립 하나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보였다.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섹시퀸’이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드러낸 것. 여기에 또 다른 화보에선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립을 통해 성숙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번 미니 앨범은 전체적으로 ‘경고’의 의미가 강하다. 소소한 경고부터 대놓고 위험함을 알리기도 하고.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선 무엇보다 저의 목소리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 이 부분에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며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레드립을 즐겨 바르는 것으로 유명한 선미는 레드 립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말했다.
선미는 “무대에선 화려한 메이크업을 주로 하지만 일상에선 쿠션으로 깨끗한 베이스를 연출하고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다. 레드 립스틱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액세서리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고 말했다.
한편 선미는 새 앨범 ‘WARNING(워닝)’으로 9월 4일 컴백한다. ‘WARNING(워닝)’은 지난 해 8월 발표한 ‘가시나(GASHINA)’와 프리퀄격으로 올해 1월에 발표한 ‘주인공(HEROINE)’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앨범이다. 선미는 JTBC '아이돌룸'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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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