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라오스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라오스 정부에 9000달러(약 1000만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 7월 라오스 남부지역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라오스 정부에 성금 9000달러(약 1000만원)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각 국 취항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016년에는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오슝 지역민들을 위해 27만대만달러(약 1000만원)를 타이난 시 정부 기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국내뿐 아니라 우리가 취항하는 해외지역 역시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눠야 할 지역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이번 구호성금이 조금이나마 라오스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