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피셔프라이스 ‘피아노 아기체육관’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스마트 스테이지 기능이 추가된 ‘디럭스 피아노 아기체육관’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손오공 ‘피아노 아기체육관’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누워서, 엎드려서, 앉아서, 휴대하며 4단계로 아이의 신체 성장에 맞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기가 손이나 다리를 쭉 뻗어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음악이 나와 운동감각과 음악감각을 키울 수 있으며, 거울과 아치봉에 달린 손 놀이감들을 탐색하며 호기심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디럭스 피아노 아기체육관’은 피셔프라이스의 독자적 기술인 스마트 스테이지기능이 적용되었다. 스마트 스테이지는 부모로 하여금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에 가장 적합한 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학습 레벨로 나눠 단계별 설정이 가능한 기술이다.
또 한/영 음성을 동시에 지원해 친숙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으며, 65가지 이상의 음악과 멜로디를 제공하는 등 기존 ‘피아노 아기체육관’ 대비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손오공의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한 신체와 두뇌의 성장을 위해서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피셔프라이스의 스마트 스테이지 제품은 아이의 성장 개월 수에 맞춘 월령별 적기 교육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아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에 맞는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