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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 대표와 노조위원장, 임직원 총 77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과 함께 사명을 상징하는 숫자인 ‘7’을 활용해 조성한 기부금 700만원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우리나라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전세계적으로 퍼진 사회운동이다.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명했다.
이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뜻깊은 행사이자 의미 있는 도전에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루게릭병과 싸우는 환우와 환우 가족들을 응원하며 마련된 기부금이 환우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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