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글과컴퓨터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와 함께 남북언어교류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겨레말큰사전은 남북한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사전으로 남과 북 해외에서 사용하는 33만 어휘의 뜻을 풀이하는 사전이다.
한컴은 23일 편찬사업회 사무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한컴오피스 2018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하며 겨레말큰사전의 대국민 사용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노진호 한컴 대표는 “현재 남북이 사용하는 언어와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남북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보통신분야에서도 남북경협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