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DB금융투자는 24일 S-Oil에 대해 현재 시황에 집중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S-Oil은 지난 22일 RUC/ODC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 2단계 투자 프로젝트로 5조원 규모의 150만톤 에틸렌 크래커 및 PE/PP 등 ‘다운스트림’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당성 검토 통과 및 이사회 결의 단계를 거쳐 예정대로 진행되면 S-Oil은 향후 23년간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과잉 우려가 예상될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고 만약 진행되더라도 5년 뒤 공급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일 뿐 수요 개선 가능성 등의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지금 크게 반영할 필요는 없다.
현재 정유 시황은 적어도 2019년까지 공급이 빠듯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등경유 중심으로 연평균 정제마진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하반기 화학부문의 중국 PX증설 우려가 있지만 2020년초 IMO 이슈에 따른 정유 시황 추가 개선 가능성도 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시황과 별개로 단기 계절성도 우호적으로 반전하고 있다”며 “3월 이후 등경유 계절성 둔화, 휘발유 마진 약세로 하락하던 정제마진은 7월 이후 반등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절기로 갈수록 정제마진 개선세는 등경유를 중심으로 가파를 것”이라며 “주가는 정제마진과 궤를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S-Oil은 지난 22일 RUC/ODC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 2단계 투자 프로젝트로 5조원 규모의 150만톤 에틸렌 크래커 및 PE/PP 등 ‘다운스트림’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당성 검토 통과 및 이사회 결의 단계를 거쳐 예정대로 진행되면 S-Oil은 향후 23년간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과잉 우려가 예상될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고 만약 진행되더라도 5년 뒤 공급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일 뿐 수요 개선 가능성 등의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지금 크게 반영할 필요는 없다.
현재 정유 시황은 적어도 2019년까지 공급이 빠듯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등경유 중심으로 연평균 정제마진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하반기 화학부문의 중국 PX증설 우려가 있지만 2020년초 IMO 이슈에 따른 정유 시황 추가 개선 가능성도 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시황과 별개로 단기 계절성도 우호적으로 반전하고 있다”며 “3월 이후 등경유 계절성 둔화, 휘발유 마진 약세로 하락하던 정제마진은 7월 이후 반등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절기로 갈수록 정제마진 개선세는 등경유를 중심으로 가파를 것”이라며 “주가는 정제마진과 궤를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