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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이 “나는 술을 잘 못 마신다”고 고백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나운서들은 다 비슷한가보다”며 전현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전현무를 연상케 하는 한혜진의 답변에 신동엽은 “나는 우는 것도 본 적이 있다”며 “술을 두잔 마셨는데 울고 있어서 정말 놀랐다”고 폭로했다.
한혜진은 “처음 듣는 사실이다”며 놀라움을 보인 동시에 “그런데 귀엽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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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