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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개최된 사무실 이전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서울지역본부의 관할구역 7곳 중 금천구와 구로구에 고객사의 47.8%에 밀집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에 6700여개의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고 중진공은 밝혔다.
중진공은 향후 고객사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속도 있는 정책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 경영을 할 것"이라며 "전국 31개 지역본부와 지부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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