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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폭우로 하수구가 역류하며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도 바퀴가 절반쯤 잠겼다.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누적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37.5㎜, 광주 광산 29.5㎜, 곡성·함평 월야·구례 성삼재 24㎜, 장성 상무대 21㎜, 나주 19.5㎜, 순천 황전 17.5㎜, 화순 북면 16.5㎜ 등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기상청은 "오는 28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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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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