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11시13분쯤 배우 박해미씨의 남편 황씨가 몰던 승용차가 강변북로에서 사고를 내 배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등 5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뉴스1

뮤지컬배우 박해미씨의 남편 황모씨(45)가 지난 27일 오후 11시13분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황씨는 당시 혈중알콜 농도 0.104%로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사고 차량이 국내에서는 정식 수입·판매되지 않는 크라이슬러 닷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닷지는 FCA그룹 산하 브랜드 중 하나다. 인기 차종으로는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가 있다.

챌린저는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주인공인 빈디젤이 선호한 차종으로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친숙하다. 외관은 투박하고 클래식카 느낌이 나지만 주행성능은 폭발적이다.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의 경우 최대출력 707마력을 자랑한다. 미국 현지에서 2018년형 닷지 챌린저 SRT의 경우 7만1495달러(7933만원)에 판매된다.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사진=닷지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