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파이터들을 훈련시킨 후 대결을 펼쳐 'UFC 등용문'으로 불리우는 TUF(The Ultimate Fighters)의 28번째 시즌이 시작된다.


'헤비 히터스(Heavy Hitters)'를 부제로 하는 이번 시즌의 첫 에피소드는 9월2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방영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사진=스포티비

TUF 시리즈에서는 참가자보다 각 팀의 헤드 코치가 더 큰 주목을 받아 왔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의 코치진 또한 화려하다. 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와 랭킹 4위이자 TUF 라틴 아메리카 2에서 이미 코치로 활약한 바 있는 켈빈 게스텔럼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각 팀의 코치가 맞붙는 전통이 있는 TUF 시리즈답게 올 연말에는 둘의 대결 또한 예정되어 있다. 휘태커가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앞서 코칭 대결에서 게스텔럼을 제압할 수 있을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TUF 28은 ‘헤비 히터스’라는 부제답게 헤비급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여성부에서는 페더급 파이터들이 피날레 경기를 놓고 싸울 예정이다. 각 체급별로 8명씩 총 16명의 파이터들이 꿈의 무대를 향해 치열하게 땀흘리는 과정을 그리는 TUF 28은 오는 일요일부터 방영되며, 본방송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