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 한 해 동안 전국 9만 개의 카페가 오픈하면서 카페 창업 역시 외식 창업과 마찬가지로 각 상권마다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을 만큼 포화 상태에 직면했다.
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인기가 많고 관심을 갖는 창업아이템은 여전히 ‘카페 창업’이다. 저가 커피, 대용량 커피, 핸드드립 커피, 더치커피 등 갖가지 다양한 컨셉의 커피를 내세운 카페가 많지만, 아무리 차별화를 둔다 하더라도 커피라는 한정된 아이템 내에서 눈에 띄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다.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페 창업아이템’이 있다. 바로 ‘티 카페’이다.
국내에서 1,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티 전문 매장 ‘티바나’를 스타필드 하남에 처음 오픈했으며, 일반 스타벅스 매장에도 티(Tea) 제품 출시를 확대해나가면서 차(茶)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증명했다.
90년대 후반부터 커피 소비문화가 젊은 소비자들에 의해 급속도로 발달했지만, ‘차’는 대중적으로 즐기는 아이템이 아니었다.
하지만 점점 과도한 카페인 섭취에 대한 우려와 건강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기존에 티백 하나를 우려 마시는 ‘싱글 티’에서 과일, 허브, 약재, 꽃 등을 블렌딩한 ‘블렌딩티’가 출시되면서, 그저 단조로운 맛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티’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커지면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및 개인 커피숍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티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의 ‘티카페 창업’에 대한 문의 및 상담도 대폭 증가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티 카페 브랜드는 단연 국내 유일한 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카페 오가다’이다.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는 티바나가 한국에 상륙하기 8년 전인 2009년 시청 1호점에서 한방차 테이크아웃 카페로 시작했으며, 젊은 층도 한국의 전통차를 보다 다양한 맛과 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 메뉴를 출시하며 국내 티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이다.
카페 오가다는 신선한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주스와 스무디, 직접 개발한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의 시럽인 ‘오가당’ 등을 사용한 건강한 메뉴로 젊은 소비자들은 물론, 어린아이와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전국 주요 상권에서 1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카페 오가다는 일반 카페형, 오피스형, 주거상권형, 키즈카페형, 특수상권형 등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창업을 하고 있으며, 특수상권 창업에 최적화된 테이크아웃 ‘카페 오가다 더심플’은 4천만 원 대 창업이 가능하여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브랜드 또는 창업 관련 문의는 본사 전화 또는 홈페이지 창업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