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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번째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비는 4일까지 계속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 아침 경기 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중부지방과 전라도로 이어지며 그 밖의 지방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북부·울릉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서해5도 20~60㎜, 제주도 5~30㎜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대구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강릉 18도 ▲제주 25도 ▲울릉·독도 22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9도 ▲강릉 25도 ▲제주 30도 ▲울릉·독도 26도 등이다.
기상청은 “3일과 4일 비가 내려 체감온도가 다소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면서 “또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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