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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광주경실련) 신임 사무처장에 고영삼(55) 전 광주경실련 집행위원이 선임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된 고 신임 사무처장은 호남대학교에서 30여년 교직원으로 근무했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돕는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광주전남 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장과 전라제주권 대학일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했다.
또 광주경실련 집행위원과 청년위원장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펼쳐왔으며 광주경실련 활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 나아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고영삼 신임 사무처장은 "앞으로 시민들과 회원이 주인이 되는 시민단체를 만들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광주발전을 위해 광주경실련이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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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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