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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전남 여수 남해화학 대강당에서 전남농협 관내 조합장과 시군지부장 등 임직원 2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명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최초로 전국의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사무를 위탁해 동시에 선거를 실시했으며, 2019년 3월 13일에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진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박정준 전남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해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 일정과 위탁선거법의 주요 내용 및 올바른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태선 본부장은 “내년에 실시되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는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며 “입후보자, 조합원이 모두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는 소중(笑:웃을 소, 中:가운데 중)한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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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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