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패션잡화 브랜드 무크(mook)가 일회용 쇼핑백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멀티 쇼퍼백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무크는 9월 1일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멀티 쇼퍼백을 제공한다. 무크의 멀티 쇼퍼백은 넉넉한 사이즈와 뛰어난 내구성의 우븐 소재를 사용해 장바구니와 여행 보조가방, 데일리 세컨백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무크는 브랜드 컬러인 블랙 앤 화이트와 옐로우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유니크한 패턴의 쇼퍼백을 선보였다. 이는 포인트 세컨백이나 라이프스타일 백으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무크의 마케팅 담당자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보다도 브랜드와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재사용이 가능한 무크의 멀티 기능 쇼퍼백으로 소비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환경 보호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기획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커피 전문점의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규제를 시작으로 유통가 전반의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친환경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제공. 무크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