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2018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 수여식에서 박인선 증권박물관 관장(왼쪽)과 박건호 서울시 교육정책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박물관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18 서울학생배움터’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학생배움터 인증은 서울시 교육청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로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업 및 각급 학교의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박물관은 2004년 개관 후 전시 해설 외에도 초·중·고·대학생 등 연령별로 특화된 용돈관리, 증권시장 이해, 금융투자 등 다양한 금육교육 및 진로탐색·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2016년 이후 연평균 약 2만5000명이 참가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내년 말에는 부산문현금융단지(BIFC) 내에도 증권박물관 부산관을 개관할 예정”이라며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