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의 광주 자택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 동구 금남로 212번지에 소재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박인천 회장의 자택에서 ‘금호시민문화관’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각계 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각계 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시민문화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과 부인인 고 이순정 여사의 자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총 면적 5523.6㎥(약 1700평)에 달하는 부지 위에 본채와 사랑채 두 동의 주택과 유명 조각가들의 예술 작품 14점이 푸른 수목과 함께 어우러진 문화공간이다.
금호시민문화관은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5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10시~오후9시 ▲3~4월, 9~10월 중에는 오전10시~오후8시 ▲동절기인 1~2월, 11~12월 중에는 오전10시~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개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