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스카이에듀가 9월5일 진행된 9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문학 제시문의 연계율이 높았고, 독서 제시문의 난이도도 6월 평가원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시간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모든 수험생이 어렵지 않게 시험에 임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6월 평가원과 비교해서 대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라는 스카이에듀측 설명이다.
새롭게 등장한 유형이나 기존에 비해서 까다로운 문제는 없으며, 평상시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차분하게 공부했으면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다. 하지만 1-10번에 배치된 화법과 작문의 길이가 다소 길어서 중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고비가 될 수 있다. 특히 9번 문항의 자료해석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번 시험에서는 화법과 작문을 얼마나 침착하게 푸는냐가 중요 관건이었으며, 또 전통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독서의 경우 사회와 기술 제시문이 예년 수준으로 출제되어서 등급을 가르는 제시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에듀는 그럼에도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 체감 난이도는 다소 내려갈 것이라며, 1등급 등급컷을 93점 ~ 94점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