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Mnet ’고등래퍼’ 시즌 1, 2에 모두 출연한 방재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그는 캐주얼한 셋업 수트로 시작한 첫 번째 콘셉트, 유니크한 두 번째 콘셉트, 데님룩으로 자유분방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 번째 콘셉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아메바컬쳐에 둥지를 튼 방재민은 새 앨범이 아닌 연기자 데뷔 소식을 알렸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그의 근황을 들어 볼 수 있었다.
방재민은 연기자 행보에 대해 의아해하는 대중들의 반응을 아는 듯 “연기나 음악이나 예술은 모두 다른 게 아니라 공통점이 있고 서로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있다. 그런 생각으로 연기에도 도전하게 되었다”라며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리고 Mnet ‘고등래퍼’ 시즌 2 세미 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당시 에 대해 “아쉽기는 했지만 작년 Mnet ‘고등래퍼’ 시즌 1에서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크루 안에서 같이 음악 하던 동생들이 주목을 받고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라며 아쉬운 마음과 함께 본인이 속해있는 크루 ‘키프클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 SM과 YG의 러브콜을 거절한 것으로 화제가 됐었다. ‘고등래퍼’ 방송 이후 그가 어떤 회사와 손을 잡을지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곳은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였다.
회사 내의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작업을 할 때면 다이나믹 듀오 형들이 듣고 코멘트를 많이 해준다. 얀키 형과 함께 서점에 가기도 하고 서로서로 음악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교류하고 있다”며 아메바컬처의 든든한 패밀리십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로 스무 살이 된 방재민. 성인이 되고 달라진 점을 묻자 “성인이 되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주변 환경이나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친구들과 분위기를 즐기기는 한다. 주량이랄 것도 없이 술을 거의 마시지 못한다”라며 성인이 되고 이전과 달라진 삶에 적응하는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그리고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수업 출석이나 대학 공부를 연예 활동과 병행하기에는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보류한 상태다. 나중에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꼭 대학에 가고 싶다.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여러 사람을 만나 더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다”라며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