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사진=충무아트센터

지상 최대의 엔터테이너 PT. 바넘의 생애를 그려낸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은 1980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도 공연되는 명작이다. 19세기 중반 미국에는 ‘쇼’가 삶의 전부이자 스스로를 사기꾼이라고 칭하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젊은 사업가 아모스 스커더와 함께 아메리칸 뮤지엄을 운영하며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자 조이스 히스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톰 썸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바넘은 이후 스웨덴 출신의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와 함게 전국 투어 공연을 하며 큰 성공을 거둔다. 쇼 비즈니스로 성공한 바넘은 돌연 그의 아내 채어리 바넘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하며 은퇴를 선언한다.

일시 10월28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57호(2018년 9월12~1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