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7일 GS건설에 대해 올 3분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경석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28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4.3%, 220.5% 증가할 전망”이라며 “건축·주택은 상반기 3조700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3조6000억원의 외형 기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201%2018년 평균 분양물량은 연간 2만8000세대에 달해 2020년까지 주택 매출 규모는 현상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플랜트 부문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루와이스 프로젝트(RRW) 공정 가속화(현 공정률 62%)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3분기 플랜트 총이익률은 6.0%로 예상한다”며 “준공 정산 부재로 2분기 13.2% 하락했던 주택이익률은 3분기에 15.1%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