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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로 인해 강 변호사와 김씨는 나란히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같은 혐의로 기소돼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씨가 항소하지 않아 형은 확정됐다.
두 사람은 문제의 사진이 조작이라고 했다가 이후 "각자 업무차 홍콩으로 갔고 현지에서 만난 건 맞지만 불륜은 아니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나 일본에서 만났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불륜설은 더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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