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보건의료단체에 메르스 환자 확인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메르스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선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원자의 위험국가 방문력 확인을 철저히 하고 메르스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선별진료소 활용 등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요청이 있는 경우 지역단위에서도 의약단체가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 등 메르스 대응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보건의료계는 정부에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기단계별 대응지침 마련을 요청하고 앞으로 메르스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다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일일현황 보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 환자는 1명, 밀접접촉자는 21명, 일상접촉자는 418명이다.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접촉자 6명 중 5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