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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날(11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승객 1명이 발열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
해당 승객은 메르스 확진자인 A씨(61)와 관련이 없으며 두바이발 항공편도 A씨가 탔던 비행기가 아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승객에 대한 메르스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12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확진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사람들 중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사람은 총 10명(밀접 1명, 일상 9명)인데 이들은 1~2차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최종 음성으로 판명된 접촉자는 일상접촉자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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