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제1회 인천 남동구 청소년 문화 축제를 오는 11월3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마당 부스 운영과 2개 부문의 경연대회가 있을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지난해까지는 소래포구축제에 연계하여 청소년 동아리 축제로 열렸고 올해부터 독립적으로 청소년만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 개최되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경연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 학생 및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7일부터 10월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알찬 행사 내용을 보완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다양한 꿈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정착시켜 가겠다”며 “이번 축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