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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기존보다 앞당겨 20일 조기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6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전국 4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제23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은 지역 경제발전과 상공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업종별, 규모별, 노사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상공인들의 대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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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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