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부치 사막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한항공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19일까지 3일간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쿠부치 식림활동은 대한항공이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 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들은 약 50명으로 중국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 총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지역 사막화 방지뿐 아니라 황사를 막는 방사림의 역할을 한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대한항공 측은 기대했다.

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521㏊에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