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발표된 9월 평양 공동 선언문에 따르면 남북 정상은 '남과 북은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적극 진출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는 문구를 선언문에 담았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선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남북이 올림픽 공동 유치에 합의하고 추진위를 가동하면 올림픽 개최 선정 시간표와 맞아 떨어진다. 올림픽 개최지는 2020년 일본 도쿄, 2024년 프랑스 파리, 2028년 미국 LA(로스앤젤레스)까지 결정된 상태다.
또 남북 정상은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대회는 물론 여타 국제경기에도 공동으로 진출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그밖에 예술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우선 10월중에 평양예술단의 서울공연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남과 북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10·4선언 11주년을 뜻 깊게 하기 위한 행사도 준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