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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전 10영업일 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풀린 화폐는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오만원권 비중은 해마다 증가한 반면 만원권 비중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추석 전 10영업일(2018년9월10~9월21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5868억원으로 전년(6499억원)대비 9.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총발행액 중 오만원권은 4674억원으로 전년대비 3.7%포인트 증가한 75.9%를 차지했으나, 만원권은 1282억원(20.8%)으로전년대비 4.2%포인트 하락했다.
오만원권은 발행액은 금액과 비중은 ▲2015년 3435억원(64.4%) ▲2016년 3850억원(67.5%) ▲2017년 4968억원(72.2%) ▲2018년 4674억원(75.9%)으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만원권은 ▲2015년 1689억원(31.7%) ▲2016년1656억원(29.0%) ▲2017년1718억원(25.0%) ▲2018년1282억원(20.8%)로 매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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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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