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성북경찰서가 '성북구 결혼이주여성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혼이주여성대상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은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다.

운전면허증 취득에 자격을 갖춘 결혼이주여성들을 선발하여, 4주간 필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총 2명이 필기시험에서 합격했다. 노원운전면허전문학원에서 실기교육비 20%를 지원받았으며, 학과교육 4시간 및 기능교육 4시간, 도로주행교육 6시간을 받고 2명 모두 운전면허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나머지도 계속 도전중이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에 다양한 가족의 양육품앗이를 지원하는‘온가족 행복지원센터’공동육아 나눔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