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귀성 차량들이 하나 둘 서울 및 수도권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토요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소 쌀쌀하겠지만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23일)은 전날 토요일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대기불안정으로 한때 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18도 ▲경남 20도 ▲경북 19도 ▲전남 19도 ▲전북 19도 ▲충남 18도 ▲충북 19도 ▲강원영서 17도 ▲강원영동 17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경남 27도 ▲경북 27도 ▲전남 25도 ▲전북 26도 ▲충남 26도 ▲충북 26도 ▲강원영서 25도 ▲강원영동 25도 ▲제주 27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