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24호 태풍 ‘짜미’가 괌 주변에서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쯤 발생한 ‘짜미’는 이날 오후 3시 괌 서북서쪽 6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크기는 소형급으로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hPa)이고 강풍 반경은 270㎞다.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0m, 시속 72㎞다.


이 태풍은 27일 오후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590㎞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제 막 형성된 태풍인만큼 4, 5일 뒤 태풍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짜미’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