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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0만대, 들어온 차량은 9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나들목부터 5.5km, 양재나들목부터 2.7km 구간이 정체 중이다. 부산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부터 4.2km, 동탄분기점부터 4.3km, 목천나들목부터 6.6km, 천안휴게소부터 14.7km 등 9개 구간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나들목부터 10km, 서평택분기점부터 6.9km, 발안나들목부터 7.6km 구간에서 정체됐다.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8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57분 등이다.
상행선은 하행선보다 전 고속도로가 교통이 원활하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총 차량 대수는 385만대로 관측된다. 수도권 기준으로 47만대가 빠져나가고 40만대가 들어올 전망이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쯤이 최대가 될 예정이다. 이후 서서히 지·정체 현상이 약화되다 오후 7~8시쯤 비로소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 정체도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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