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추석인 내일(2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으나 보름달을 구경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추석 당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아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사냉각에 의해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6시20분 ▲춘천 오후 6시17분 ▲강릉 오후 6시12분 ▲대전 오후 6시17분 ▲대구 오후 6시12분 ▲울산 오후 6시8분 ▲광주 오후 6시18분 ▲제주 오후 6시18분 등이다.